경성크리처 시즌2 넷플릭스 후기

경성크리처 시즌2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로 시즌1을 정말 재밌게 봤었기 때문에 이번에 시즌2도 기대를 했는데요. 과연 시즌1에서 마지막에 보여줬던 부분들을 어떻게 이어나갈지 그리고 이들은 어떻게 될 것인지 기대가 되었었습니다.

경성크리처 시즌1 후기

시즌2에 대한 얘기를 하기 전 시즌1에 대한 얘기를 먼저 해보려고 합니다. 시즌1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시대적 배경이었죠. 194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역사적 사건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우리나라 사람들을 실험하여 괴물을 만들어 내는 내용이었습니다. 독특하면서도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시즌1 캐릭터에 대한 생각

배우들이 연기한 캐릭터들도 나름 매력적이었습니다. 물처럼 흘러가는 주인물들과 작품이 너무 심심하게 흘러가지 않도록 조연들의 강한 캐릭터들이 잘 어우러졌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라는 건 캐릭터를 어떻게 배치하냐에서 작품의 흐름이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그런 부분에서는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시즌1 종합적인 개인 생각

시즌1은 잘 끝냈다고 생각합니다. 각 인물들의 자세한 서사는 나오지 않았지만 약간 떡밥 던지듯이 잘 만들었고 시즌2에서는 그들의 서사가 조금 더 자세히 나올 것을 기대하고 더 강력한 액션도 함께 나오지 않을까 궁금증이 생기도록 해서 좋았습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후기

다시 돌아온 경성크리처 첫 장면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갑자기 시대가 현대로 오게 되었는데 넘어오기까지가 관객에게 충분히 설명이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제작비 등 여러 문제 때문에 시대를 급하게 현대로 바뀐 것이 아닐까 싶네요.

시즌2 캐릭터에 대한 생각

시즌1에서는 캐릭터를 어느정도 보여주는 단계였다면 이제는 인물들의 서사를 조금 더 풀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관객이 인물을 이해하기 위해선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확실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을 푸는 것에 있어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아니면 뒤에 가서 확실히 보여줘야 시즌2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즌2 종합적인 개인 생각

기대를 한 만큼 충족시켜주지는 못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대적 배경을 바꾼 점, 캐릭터의 서사를 이제는 풀어야 하는 데 풀지 못한 점, 그리고 장르가 정확하지 않아졌다는 부분이 아쉬움이 큽니다. 그래도 킬링타임으로 보기에는 좋은 드라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넷플릭스 후기 그리고 시즌1과 비교를 해보았는데요. 많이 기대했던 만큼 아쉬움이 조금 큰 것 같습니다. 그래도 드라마가 못 나온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즌1이 너무 잘 나왔기 때문에 오히려 아쉬움이 컸을 뿐이죠. 아직 안 보셨다면 킬링타임으로 괜찮으니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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